경쟁사회에서 이기려면 건강과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창의성이 요구되
고, 우등생이 되려면 집중력과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수맥위에서 시달리면서 남과 경쟁하지 마십시오. 절대 불리합니다.
공부나 연구를 할 땐 우리 인간의 뇌파가 안정된 상태인 알파파(α) 상태
가 되어야 집중력과 창의성이 생기는데 7~8hz의 수맥파가 계속 영향을
줌으로 (TV와 라디오가 다른 전파의 영향을 받으면 화면이 흐려지고
잡음이 나듯이) 공부와 업무능률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 알파파 상태 - 정신을 집중하여 몰두하고 있는 상태
명상에 잠겨 몸과 마음이 최고의 조화를 이룬 상태.
그러므로, 근무하시는 책상, 특히 컴퓨터 책상 밑으로는 수맥이 있으면
절대 안됩니다.
컴퓨터에서는 전자파가 나오고, 발 밑에는 수맥이 있다면 피로와 함께
노화의 지름길이며 특히 건국대 의대 재활의학과 정 진상 교수팀의 논문
에서 밝혔듯이 「수맥 위에서 공무 및 사무를 보면 주의력 집중을 방해
해 학습장애를 일으킨다고」 했으며, 특히 청소년들과 같이 예민한 시기
에는 책상 밑에 수맥이 있으면 책상에 오래 앉아 있지 못하고 밖으로만
도는 경우와 성적이 갑자기 떨어지기 시작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땐
꼭 수맥탐사를 해 보시고, 발견되면 그 폭만큼만 피해서 책상 배치를 하
면 완벽하게 피해를 피할 수 있으며 업무능률이 확실히 높아집니다.
수맥은 주위의 여건에 따라 있다가도 없고, 약하게 있다가 크게되는
경우... 등이 있으므로 6개월에 한 번씩 꼭 체크 해 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우연히 시작한 계기가 큰 의미가 될 수 있으므로 귀하도 직접 한 번
해 보십시오.
자신이 직접 해 보는 것이 가장 믿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