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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맥과 애완견
  • Writer 대표 관리자
  • Date 2008-08-15 15: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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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란드의 속담에 ‘가장 위대한 사랑은 어머니의 사랑이다. 그 다음은 개의 사랑이고, 연인들의 사랑은 그 다음에 온다’라는 얘기가 있다. 폴란드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랑은 안정된 가정에서 온다. 온화하고 화목한 가정의 개는 사람의 사랑도 더 많이 받는다. 어떤 개는 자신이 개 인지도 모르고 사람과 똑같이 행동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K씨는 “애견이라고 해서 응석을 받아주고 제멋대로 내버려 두는 것은 방종한 개를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절도 있고, 분수를 지키도록 하는 훈육법이 바탕돼야 한다”고 말한다.

 

애완견이 가정에서 사랑을 받을 수록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인간들이 충분한 배려를 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만큼 개의 생활환경도 많이 달라졌다. 개 장례식장과 전용미용실, 그리고 전용호텔도 생겨났고, 전용 옥돌침대도 등장했다. 동물병원에서는 사람과 똑같은 MRI촬영 시설까지 갖춰 최고의 의료혜택까지 받고 있고 일부 보험사들은 올해부터 애견보험 상품까지도 출시, 취급하고 있다.

 

이렇듯 개에 대한 사랑도 물질만능주의 시대와 더불어 럭셔리해져 가고 있다. 개 팔자도 ‘빈익빈 부익부’가 되고 있는 것이다. 예전에 마당에 묶여 사람이 먹고 남은 밥을 얻어먹으면서 집이나 지켜주던 개가 아니라 이젠 개가 사람을 부리고 있는 것이다. 목욕도 시켜줘야하고 아프면 약을 먹이고 병원도 데려가야 한다. 또 개집과 이불은 수시로 청소하고 깨끗이 빨아줘야 한다. ‘개 팔자가 상 팔자’라는 옛말이 실감난다.

 

이런 귀한 대접을 받는 개도 수맥을 피해 갈 수는 없다. 작년에 한 중년 남자가 찾아왔다. 집 마당에 개를 묶어 뒀는데 줄을 끊어 도망을 갔다는 것이다. 두번째 개 역시 튼튼한 줄을 매어뒀지만 도망을 갔다. 세번째는 아예 쇠줄을 묶어 뒀다. 그런데 개는 쇠줄을 풀려다 이가 망가져 결국 시름시름 앓다가 뼈만 앙상히 남은 채 죽었다는 것이다. 동물병원에서는 병명조차 모른다고 했고, 그는 후회 했다. 평소 아들이 마당에 풀어 달라고 졸랐지만 잔디를 파고, 마당을 어지럽힌다는 이유로 풀어주지 않았던 것. 그러나 개가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아이는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이다. 개가 죽자 아들은 슬픔에 젖어 등교도 거부했다. 아이로서는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것이나 다름없어 정신적인 충격이 클 수밖에 없었다. 아이 아버지의 요청을 받고 개가 머물렀던 곳에 수맥이 흐르는지를 알아봤다. 예상대로 수맥이 흘렀다. 실제로 개들은 수맥대 위에서는 무기력해지고 밤마다 이상한 소리를 내며, 수년이 지나도 성장이 안되는 것은 물론이고, 출산율도 떨어진다.

 

그후 아이의 슬픔을 달래주기 위해 아버지에게 개를 한 마리 사도록 했고, 아이 바람대로 줄을 묶지 말고 키우도록 했다. 또 수맥이 흐르지 않는 곳에 개 집을 두게 했다. 그러자 개는 집에 들어가 잠을 자며 아주 건강한 모습으로 가족들을 반기며, 아이의 친구가 돼 주는 것이었다.

 

수맥을 싫어하는 동물들 중에는 개 외에 말`돼지`닭`소 등이 있다. 이유 없이 닭들이 집단폐사 하고, 종축장의 소들이 종돈 역할을 못하는 경우 등은 수맥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수맥 위에 축사를 지어 사육한다면 큰 피해를 볼 수도 있다. 하지만 고양이는 수맥을 좋아한다. 고양이가 늘 머무는 곳은 수맥이 심하게 형성된 곳으로 보고, 축사를 짓거나 그 곳에서 가축을 키우지는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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