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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맥 정보

수맥에 관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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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연구사례
  • Writer 대표 관리자
  • Date 2007-12-12 22: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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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t 994

 ※ 미국의 ASD(AMERICAN SOCIETY OF DOWSERS), 영국의 BSD등

 

세계 각국에는 40여년 이전에 수맥협회가 결성되었으며 일본 역시도 20

 

년전부터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고,또한 우리나라도 많은분들이

 

근래에와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1. 독일
  • 1929년 독일의 Bron Freiherr Von Paul Gusrar 남작은 다뉴브 강변의 한 마을에특히 암환자 발생율이 높은 것을 규명한 결과 암사망자의 54명 전원 모두 수맥위에서 발생하였다고 확인함.
  • Adolf Elachemegger 박사는 PUSHING WATER에서 혈액장애, 악몽, 우울증, 자살 기도 등의 발생율이 높다라고 함.

 

  • 독일의 Dr Hager M.D는 1910-1932 년간 암 사망자 5,348명의 가택을 조사한 결과 100% 침대 아래에 수맥파가 지나고 있었다.

 

  • 독일의 과학자 Gustav Von Pohl은 수맥파 위에서 시간을 보내지 않으면 암에 걸리지 않는다는 이론을 발표하여 1930년 암연구 중앙위원회에 발표하고 논문을 출판해서 의사들의 큰 호응을 받음.

 

  • Dr. Rambeau M.D 는 pohl의 이론을 반박하기 위해서 3년간 유사한 조사 연구를 하였으나 그 결과로 그의 이론의 타당성을 인정하게 되었다.

 

  • 독일의 Dr. Dieter Aschott M.D의 수맥파에 대한 수년에 걸친 연구 결과로 이러한 현상은 독일에서 보편화된 지식이 되었다.

 

  • 독일의 Dr. E. Jenny는 다년간 수맥파에서 총 24,000마리 쥐의 거동을 연구한 결과 수맥파의 영향을 안 받은 집단보다 체중감소, 종양발생, 새끼수가 줄어들고 사망률이 높았음을 증명했다.

 

  • 독일의 GTZ사는 최근 수맥탐사기술을 이용해 스리랑카, 케냐 등의 건조지역에서 지하수를 찾는 사업을 벌여 그 능력을 인정 받고 있다.


2. 덴마크
덴마크의 ulrik Hovmand(의사, 생화학자)는 질병과 수맥파의 관련성 연구에서 스트레스 받은 사람이 수맥파에서 자면 반드시 암을 유발한다고 함.


3. 오스트리아
  • 오스트리아 Kathe Bacher는 14개국 3,000가옥 11,200개의 침실에 대한 다우징을 한 결과에 대한 보고서에서 500명의 악성종양, 암환자의 침실에서 예외 없이 모두 잠자리 아래에 강력한 수맥파를 발견했다.  

 

  • 오스트리아와 서독에서 4,000명 이상의 의사들은 악성 암환자와 장기 질병 환자를 돕기 위해서 다우저를 기용해서 환자를 치료했다.

 

  • 오스트리아 바흘러 박사는 학습에 장애를 받고 있는 학생들의 95%는 대지 유해파가 강한 곳에서 자거나 학습을 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 오토 버그만 박사(빈대학교수)생물학, 화학, 물리학 박사들과 힘께 수맥 연구팀을 구성했다.


이들은 조사의 정확성을 기하기 위해 시험자는 물론 피시험자들이 시험사실을 모르게 수맥등 유해한 장소에 앉았을때의 혈액침전,혈압,맥박,호흡,피부저항,혈액순환 등을 조사했다.
그결과 10분 정도의 시간을 보냈는데도 대부분의 시험에서 수맥으로부터 유해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4. 미국
  • E.Havalik(생물 물리학자,미육군 신물질개발국 고문)인체는 10억분의1 가우스의 미세한 자장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이같은 능력을 발휘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실제로 수십명의 탐사자에게 수맥을 찾게한 결과, 90%의 탐사자가 동일한 결과를 보여주어 수맥 탐사가 보편성에 의거한 과학의 영역임을 입증했다.  

 

  • 그는 대뇌의 송과선과 뇌하수체 주위에서 수맥의 수직방향 자기장을 감지하고, 부신주위에서는 수평방향 자장을 감지한다고 함.  

 

  • 스틸멘 박사(미국 수맥학회 고문)수맥탐사자의 뇌파는 명상(참선)할 때의 상태와 같음을 측정하여 증명하였다.  

 

  • Melvin Galwin(미국 노벨상 수상자) 실험용 생쥐 피부에 발암성 타아르를 발랐으나, 오직 수맥 위의 쥐에서만 발암물질 발견됨.  

 

  • 또 미국의 경우는 버몬트주 던빌 시에 다우징 칼리지(수맥 대학)가 설립돼 있는데, 이 학교졸업생들은 텍사코 등 미국 석유회사에 취직해 석유 탐사 작업에 투입되고 있다고 함.  

 

  • 미국 수맥탐사자 협회 반카메룬은 켈리포니아 유전을 찾는데도 공헌을 했고, 멕시코의 사막 한 가운데서도 500여곳의 지하수를 찾는 놀라운 능력을 발휘했다.  

 

  • 미국 머시 암센터의 리규하 박사는 암의 반수는 잠자리에서 만들어진다고 했고, 베출러 박사는 이들 암환자들을 상대로 확인한 결과 95%이상이 확인되었다.

 

  • Christopher Mcnaney 는 일반사람들의 암사망율은 25∼30%인데 반해 짚시들은 술과 담배를 다 하면서도 만성질환이나(Choric illness) 암사망율이 1%이하였다고 함.
    (짚시들은 한 곳에서 오래자지 않아서 수맥위에서 장기간 노출될 확율이 적다.)


5. 일본
  • 일본 노동성 산하 산업의학 종합연구소에서 충격적인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는데 혈액중에 수맥파를 쏘인 결과 암 등, 종양세포에 대한 공격력을 갖고 있는 혈액 속의 단백질 TNF-a의 양이 보통때의 75%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 수맥에 계속 피폭되면 암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진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 최근 일본의 한 연구팀은 추를 들고 있는 수맥탐사자의 팔에 근육의 움직임을 살필수 있는 근전도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수맥위에서는 근전도 파장이 다른곳보다 커지는 것을 알수 있었다.


6. 스위스
  • 스위스 Dr. Kopt M.D는 간선도로 양쪽에서 암사망률이 높은 원인을 조사한 결과로서 도로변이라 자동차 배기가스에 의한 기관지, 폐암 유발을 예상 하였으나, 예상과는 달리 사망자 집 주위를 조사중 간선도로 양쪽으로 강력한 수맥파 발견.  

 

  • 레니 박사(아동병원장)는 한가지 재미 있는 수맥실험을 했다. 그는 5년간 창고 안에서 실험용 쥐를 길렀다.
    그 창고의 절반은 수맥위에 노출되고 또 다른 반쪽은 수맥이 없는 곳에 위치하도록 지은 것이다.


5년간 쥐들은 번식해 8천마리에 이르게 되었는데 이들이 잠잘 때 수맥위쪽에는 20% 정도의 쥐가 있었고, 수맥이 없는 쪽으로 80% 정도가 나뉘어서 자는 것으로 관찰됐다.
이를 보면 쥐들 가운데 일부는 수맥을 느끼지 못하고 지내는 반면 대다수는 수맥을 느끼고 그것을 피해서 잠을 자는 것으로 볼 수 있다.



7. 네델란드
네델란드 「트럼프」박사는 1968년 유네스코에 제출한 보고서에 수맥파 영향에 대해 탐사자는 수맥 위에서 몸전체가 반응을 일으키며 혈압과 맥박이 상승한다고 발표.


8. 프랑스
Charles Richet(노벨상 수상자)은
"Dowsing(수맥찾는것)은 사실이며 받아들여져야 한다." 라고 지적하면서 수맥탐사작업은 과학적인 사실이라고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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