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인테리어소품 패철 풍수인테리어 풍수소품 기모아 쇼핑몰 031-898-1813

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수맥뉴스

수맥뉴스

수맥에관한뉴스입니다,

게시판 상세
아이들 건강과 수맥파
  • Writer 대표 관리자
  • Date 2008-09-16 20:16:26
  • 추천 추천하기
  • Hit 633

  새나라의 어린이는 일찍 일어납니다. 잠꾸러기 없는 나라 우리나라 좋은 나라” 어릴 때 많이 불렀던 동요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다. 이 나라의 주인이 될 어린이들의 환경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과연 우리 집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날 수 있는 환경인지 한 번쯤 살펴보자.

 

맞벌이 부부가 많은 요즈음 가정에서는 엄마의 출퇴근 시간에 따라 식사 시간도 달라진다. 또 부모와 함께 늦은 시간까지 아이들도 깨어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보니 일어나는 시간은 늦어지고 매일 아침 부모가 바쁜 출근 준비를 하는 가정의 어린이들은 덩달아 바쁘다.

 

한 마디로 어른의 일상에 맞추다 보니 어린이의 생체리듬이 깨어지는 것이다. 생체리듬이 깨어지면 면역성이 현저히 떨어진다. 이런 어린이는 잔병치례를 자주하고 성격이 거칠어지는 경우가 생긴다. 부모로서는 안타까운 일이다. 이런 집에 수맥까지 흐른다면 잠을 자도 깊은 잠을 자지 못하고, 이유 없이 짜증을 잘 내기도 하고, 잠을 자더라도 가위에 눌려 식은땀에 자주 젖고 악몽을 꾸게 된다. 이같은 일상을 되풀이 하면 성격 또한 신경질적으로 변한다.

 

특히 갓난 아이의 경우에는 자주 보채며 징징거리기도 한다. 어린이는 어른보다 수맥파 영향을 더 강하게 받기 때문이다. 수맥파는 노약자나 임산부에게 더욱 치명적이으로 와 닿는다.

 

 더욱이 임산부가 수맥파에 노출되면 유산 또는 기형아를 낳을 확률이 그만큼 높아질 수도 있다. 산모 자신은 성인이라서 수맥파의 끊임없는 영향과 공격을 어느 정도 이겨낸다고 해도 방어능력이 전혀 없는 태아는 수맥파의 영향을 견디지 못한다. 이럴 경우 태아는 뇌파에 이상을 초래할 수 있고 성장이 불안정해질 수도 있다. 결국에는 미숙아나 정신박약아로 출생할 확률도 높아진다고 할 수 있다.

 

이는 전 세계 선진국의 저명한 과학자들 사이에 이미 알려져 있는 사실로 이런 비극적인 현실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수맥파에 대한 우리들의 관심이 더욱 적극적이 돼야 한다. 학생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학생의 공부방에 수맥이 흐르면 뇌가 변조 증폭돼 신경질적인 파장(14Hz 이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이로 인해 정신집중력이 떨어지면서 기억력도 감퇴된다. 성격 또한 공격적으로 변하고 늘 피곤해 하며 만사가 귀찮게 된다.

피로가 쌓여 아침에 일어나는 데 애를 먹고 편두통이 심하면 자기조절도 잘 안 된다.

 

우리 인간은 태어나면서 동물적 본능을 가지고 태어난다. 그 기능은 보통 5~6세 미만까지 작용하고, 그 뒤로는 각종 사회적활동과 사회화교육으로 동물적 본능이 희석되거나 잃어버리게 된다. 즉 화산이나 지진이 일어날 때 동물들은 미리 이를 감지하고 자리를 옮기듯이 인간도 동물적 본능을 가지고 태어난다.

 

그 예로 어린이가 제자리에 누워 자지 않고 방 전체를 돌아다니며 자는 것은 잠버릇이 나쁜 것이 아니라 누운 자리에서 발생하는 유해한 파장인 수맥파를 피하기 위해 스스로 좋은 자리를 찾는 본능적인 현상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사실을 본다면 아무런 저항 능력도 갖지 못하는 아기에게 갇힌 침대를 사용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할 수 있다. 예나 지금이나 우리의 부모는 오직 자식에게 집중하고 자식에게 희생하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다. 탈무드에서도 말한다. ‘자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세상의 모든 것을 가지고 있는 것과 같다’고. 지금 내자녀의 생체리듬을 살펴보자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PASSWORD :

/ byte

PASSWORD : 확인 취소



  • 메뉴버튼
  • 위로버튼
  • 아래로버튼

고객센터

031-898-1813

010-4306-9054

평일 09:00 ~ 17:00

주말 토요일, 일요일 휴무

*공휴일 휴무

은행정보

농협은행 355-0086-6757-53

예 금 주 서복희(풍물쇼핑몰)

택배 아이콘

대한통운 배송조회

주문상품의 배송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전 제품다음 제품

TOP


풍수인테리어 소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