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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前대통령 부부 묘
  • Writer 대표 관리자
  • Date 2008-02-21 1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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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 前대통령 부부 묘
헤럴드경제|기사입력 2004-02-05 12:51 |최종수정2004-02-05 12:51
 
向ㆍ龍 어긋난 물구덩이 터

수맥 바로잡아야 탈 없어


박정희(1917~79) 전 대통령 내외의 묘를 필자의 거처에서 측정해 봤다.

이어 신중을 기하기 위해 현장에서 육안으로 측정하려고 3회 정도 방문했다.

보통 묘는 남좌여우로 쓴다.

그런데 박 대통령 부부는 남우여좌로 안장됐다.

육영수(1925~74) 여사의 묘는 배수가 제대로 되지 않아 좋지 않다는 설이 있다.

묘에 물이 차 있어도 위험하지만 더 무서운 것은 수맥의 파괴력이다.

수맥의 파장이 닿으면 뼈나 콘크리트, 아스팔트 등이 모두 삭아 끊어지고 만다.

수맥선이 묘에 한 줄만 가도 사고와 병을 얻는다.

육 여사의 묘에는 3개 선이, 그것도 너무 정통으로 지나가고 있다.

육 여사는 생전의 박 대통령 꿈에 자주 나타나 여러 가지 주문을 했을 것이다.

또 유가족 중 누군가에게는 괴로움을 토로하고 수정과 개선을 요구했으리라 본다.

박 대통령의 자리는 육 여사의 자리보다는 덜 고통스럽다.

수맥이 다리와 목 부분을 가로질러 지난 데다 파장이 강한 세로선이 양팔을 지나쳤거나 시신을 피해 간 덕이다.

그러나 이대로 두면 자손의 안위를 장담할 수 없다.

감히 단언컨대, 명당의 자리로는 절대 적합하지 않다.

특히 육 여사의 묘소에 세로로 지나간 수맥선의 한 줄기를 바로잡아야 옳다.

묏자리가 나빠도 수맥을 파악한 후 향(向)만 잘 잡으면 반 명당은 된다.

그런데 두 분의 음택은 향과 용(龍)이 맞지 않는다.

패철의 4층으로 판단하는 12포태의 명칭을 빌리자면 목욕룡(沐浴龍)이다.

쉽게 말해 물구덩이 터다.

우리나라 위인들의 묘지 중 90% 이상은 잘못된 방식으로 묘를 사용했다.

그들 덕분에 오늘날 우리 후손이 있다.

후손이 무지해서는 안 된다.

망자는 말이 없다.

스스로 광중을 찾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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