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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맥 지나는 곳 피해야 건강에 좋아
  • Writer 대표 관리자
  • Date 2008-02-21 11: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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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길라잡이] 수맥 지나는 곳 피해야 건강에 좋아
매일경제|기사입력 2006-02-09 13:47 |최종수정2006-02-09 13:47
 
사람 몸에서 물이 70% 이상을 차지하고 그 중 1~2%만 잃어도 심한 갈증과 괴로움을 느낀다.

그만큼 물은 공기와 더불어 생존에 가장 필요한 요소 중 하나다.

물을 마시지 않으면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해 몸 속 독소가 배출되지 않으며심하면 생명까지 위협받는다. 그러므로 사람은 매일 2.5ℓ 정도 물을 섭취해야한다.

예로부터 이른 새벽에 우물에서 처음 길은 정화수(井華水)를 물의 으뜸으로 꼽

아 질병을 치유하거나 만사형통하는 신통력이 있다고 믿어왔다. 우리 어머니들

은 장독대나 부엌에 정화수를 떠놓고 가족 건강과 자식의 성공을 빌었다. 이

물을 아기가 아플 때 먹이거나 약을 달이는 데 쓰기도 했다.


하지만 정작 우물이 솟는 수맥은 파괴력이 대단하고 인체에도 해로운 영향을

끼쳐 풍수에선 흉지로 여긴다. 수맥은 폭이 좁은 지층을 따라 튜브같은 맥상(

脈狀)으로 존재하는 지하 물줄기로 신체 혈관처럼 쉬지 않고 흘러간다.


수맥이 지표면 가까이 있으면 샘이나 우물로 분출해 식수나 생활용수로 쓰이고

깊게 흐르면 지열에 데워져 온천수로 이용된다. 나머지는 강이나 바다로 흘러

들어간다.


수맥은 자기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보낸 물 만큼의 빈 공간을 채우려고 지표수

를 받아들인다.


이때 물이 흘러가며 생긴 빈 공간의 진공 압력은 상층부 쪽을 향해 수분을 끌

어당기는 힘으로 작용한다. 이 결집력을 수맥파라 부른다.


수맥파는 물이 스며들 수 있도록 땅을 갈라놓거나 푹 꺼지게 만드는 파괴력이

있다.


이유 없이 땅이 마르고, 도로에 금이 가고, 지반이 내려앉고, 건물 벽면이 갈

라진다면 수맥파 때문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 때문에 수맥이 지나가는 땅은 언제나 심각한 영향을 받고 집을 짓거나 묘를

써도 해로운 기를 받게 된다. 특히 수맥파는 미세한 전기 기장이 있는 사람 몸

에 민감하게 반응해 각종 질병을 일으킨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어떤 아파트에서는 특정 라인에 사는 입주자들만 잠을 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

고 암 환자가 유독 많았다. 조사를 해봤더니 문제 라인 아래로 큰 수맥이 감지

됐다고 한다.

주로 피로감과 만성두통, 집중력 저하 등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수맥파를 차단

하고는 증상이 완화됐다는 연구도 있다.

시중에는 유해한 수맥파를 차단한다는 수맥 매트 동판 은박지같은 제품이 여러

가지 나와 있다.


하지만 약간 효험만 있을 뿐 수맥파를 완전히 차단하는 신소재는 아직 개발되

지 않았다. 전문가들도 수맥을 피해 침대와 가구를 배치하는 요령만 일러줄 뿐

이다. 그 보다 수맥은 있는 장소를 피해서 생활하면 아무런 피해가 없다.


중국 제(齊)나라 때 일이다. 관중과 습봉이 고죽국이란 나라를 정벌키 위해 군

대를 전진하던 중 물이 없어 모두 목이 말랐다. 그러자 습봉이 "개미집 높이가

한 치이면 그 땅 속 여덟 자 아래에 물이 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개미집을 찾

아 그 아래를 팠더니 과연 물이 나왔다고 한다.


개미뿐만 아니라 벌집이 있는 곳도 수맥이 있는 곳이니 가급적 피하고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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